2016년 5월 27일 금요일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문학의 위대한 스승이자 사상가였던 톨스토이가 전하는 가난하지만 사랑을 아는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사랑은 사랑을 할수록 더욱 커지고 사랑을 통하여 세상은 더욱 밝아집니다. 사랑은 단지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지 언제나 우리 안에 있습니다. 신이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그것은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우리는 그 사랑으로 신과 함께 합니다.사랑은 사랑을 통해 더욱 커진다. 사랑의 나무는 그 뿌리가 아주 견고하다. 진정한 믿음은 오직 하나,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뿐이기에. 신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원한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당신 속에는 신이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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